서초구, 건축 인·허가 필증 집에서 받으세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4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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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업무 개선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최근 건축허가서 등 모든 건축 관련 인·허가 필증을 구청 방문없이 집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편된 행정업무로 인해 구가 건축허가서를 받기 위한 면허세 납세통지서와 채권매입금액을 필증과 함께 민원인의 집으로 우편 발송하면, 민원인은 구청에서 보내주는 필증을 받아 면허세를 납부기한내 납부하고 채권을 매입한 후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에 착공신고나 사용승인 신청시 채권매입영수증을 등록만 하면 된다.

구는 이와함께 구청 OK민원센터에서 처리하던 단순 건축인·허가 업무 중 착공신고, 건축사사무소 등록 등 5종 업무도 건축 인·허가부서인 건축과에서 직접 처리하도록 해 업무의 연속성을 높이도록 했다.

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건축주 등의 주민들이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건축 인·허가 필증 교부방법 변경으로 건축주는 편리하게 건축인·허가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구 입장에서도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기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모든 영역에 주민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펴 제도 개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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