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은퇴(예정)자 '자원봉사학교' 수강생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2 16: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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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내 45~65세 은퇴(예정)자 5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18일까지 ‘제12기 은퇴자 자원봉사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24일~4월14일 4주간 매주 화·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자원봉사 입문과 은퇴의 새로운 이해 ▲자원봉사를 위한 액션플랜 등의 강좌 ▲자신의 적성과 여가에 맞는 자원봉사를 알아보고 선택할 수 있는 강좌 ▲선배 자원봉사자의 자원봉사 경험과 사례를 들어볼 수 있는 활동분야 사례발표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은퇴자 자원봉사학교는 구 자원봉사센터(02-3425-5683)로 전화접수하면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은퇴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다. 자원봉사 활동은 은퇴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꿔주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부터 시작된 은퇴자 자원봉사학교는 지금까지 47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 중 312명이 사회복지·환경·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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