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고려大 인문·건강 시민 아카데미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7 15: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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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민·직장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시민아카데미 참가자를 오는 22일~3월11일 모집한다.

구민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평생학습 분위기를 장려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인문·건강·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로 구성돼 오는 3월21일~6월27일 매주 월요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이론강의, 자원봉사, 현장학습 등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론강의에는 원정혜 요가박사, 김성도 고려대 언어학과 교수, 조영헌 역사교육과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건강과 요가’, ‘인문학과의 만남’, ‘조선 근대 개화기의 사상과 철학’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4월에는 안양천 정화활동 등의 단체봉사활동이, 5월에는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현장학습이 진행된다. 마지막 차수인 6월27일에는 고려대학교에서 종강식이 열린다.

참여신청은 구 교육지원과(02-860-2660) 또는 인터넷(lll.guro.go.kr)으로 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며, 선착순 마감이다.

구 관계자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이번 아카데미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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