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앞으로 지역과 학교를 하나로 묶는 ‘온마을체험학습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12일 구는 지난해 11월 중소기업청에서 교육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성동구 전체를 창의체험 학습공간인 온마을체험학습장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온마을체험학습장이란 구의 학생체험사업을 학생부에 기재 가능토록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개발 및 대입진학에 도움을 줘 대학과 기업, 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인재를 만드는 학습의 터이다.
이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구는 1동1교 ‘동교동락(洞校同樂)’ 사업을 추진 중이다.
왕십리도선동을 비롯한 성동구 17개 동주민센터가 지역내 20개 초등학교와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발전을 위한 인적·물적자원 상호교류 및 결연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마장동, 금호4가동, 옥수동의 3개동은 지역내 2곳의 초등학교가 위치해 1동2교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교류 사업으로 ▲온마을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학교장이 추천한 학생에 대해 동 장학회 장학금 지원 ▲동주민센터의 유휴공간을 학교동아리에 무료 개방 ▲관리대상 학생에 대한 보호관리 상호협조 등 지역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내 교육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1월부터 동주민센터 주민자치회와 마을운동가 등이 참여해 마을탐방 체험(응봉동), 직업활동 체험(마장동 바리스타 체험), 지역축제 참여, 뮤지컬교실 등 총 67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했다.
아울러 동교동락 결연 초등학교 20곳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온마을체험학습장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1동1교 동교동락 결연사업을 통해 마을과 학교, 동주민센터가 더불어 즐거운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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