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0년 '1가구 1텃밭' 실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3 15: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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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친환경 대상' 5년 연속 수상
전국 최초 도시농업 홈페이지·모바일웹 구축

▲ 지난 11일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상' 5년 연속 수상 기념 현판식.
[시민일보=이대우 기자]환경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의 상인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을 5년 연속 받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대한민국친환경대상 명예의전당에 올라 ‘대한민국 친환경대상’ 현판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은 정책개발을 독려해 환경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고취시켜 나가고자 환경 분야의 경영·교육·문화·생태복원 등 전과정에서 친환경적인 접근으로 노력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친환경정책 전반을 평가한다.

지속가능 발전계획을 비롯해 운영 및 성과, 발전지원 등 환경 시스템도 함께 평가해 공공부문(도시농업)에서 구는 2011~2015년 5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친환경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2010년부터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 생태도시를 향한 삶의 방식 전환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강동구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오는 2020년까지 '1가구 1텃밭 실현'을 목표로 연차·단계별로 추진해 왔다.

또 도시농업 활성화로 구민 행복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친환경 생태공간을 확충해 자연 친화적이고 자원순환적인 생활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식과 정보가 가득한 도시농업 홈페이지와 모바일웹을 구축하는 등 도시농부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

한편 지난 11일 구는 이해식 구청장, 이만의 친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 도시농부 등 관계자들과 함께 구청 현관 앞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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