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는 11일까지 설 연휴 청소대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4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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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11일까지 ‘설날 연휴 청소대책’을 수립·추진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우선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골목길,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청소를 강화해 청소 사각지대를 없애고,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 연휴동안 청소대책 추진상황실을 운영, 쓰레기처리 청소기동반 10개 팀이 쓰레기관련 민원처리와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를 담당한다.

아울러 청소대행업체·자원회수시설의 휴무로 생활폐기물 수거일정에도 변경이 있다. 7일과 8일은 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으며, 9일에는 음식물과 재활용품만 정상 수거하고, 10일부터는 동별 지정된 요일에 따라 생활쓰레기(종량제봉투)까지 정상 수거한다.

구 관계자는 “연휴 이후 적재된 생활쓰레기를 일제수거하고 주변정리를 할 것”이라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쾌적한 명절을 위해 연휴기간 수거일정에 따라 쓰레기를 배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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