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KTX 특별상품 선착순 판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1 23:58: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설역귀성 승차권 최대 50% 할인
코레일 홈피등 온라인에서만 구입 가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설 명절에 역귀성하는 이들이 KTX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상품이 이달 28일 오전 9시부터 7일간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다만, 온라인 등을 통해서만 판매되며 역창구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코레일에 따르면 설 역귀성 KTX 특별상품은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상품으로 2월6∼7일 서울로 올라오거나 9일∼10일 고향으로 내려가는 KTX 194개 열차가 대상이다.

노선별로는 경부선 88개, 호남·전라 70개, 동해·경전 36개 열차며 자세한 노선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승차권 구매는 1인당 1회 4매, 최대 8매까지 구입이 가능하며 할인판매에 따라 어린이나 장애인 등 다른 혜택과 할인이 중복 적용되지는 않는다.

승차권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단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의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역창구에서 발권을 받을 수는 있다.

주의할 점은 특별상품인 이번 역귀성 상품은 실수요자 구매기회 확대 및 불필요한 가수요 예방을 위해 반환 수수료가 높게 설정돼 있어 구매 당일 반환의 경우 수수료가 없지만 열차출발 이후 반환은 70%까지 수수료가 붙는다. 또 역 도착시간 이후에는 운임이 반환되지 않는다.

역귀성 열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1588-7788)에서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