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 고드름제거 신고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 전역에서 수도관과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4~25일까지 수도계량기 동파사고는 남양주 52건, 성남 41건, 부천 30건, 시흥 26건, 안양 25건 등 17개 시·군에서 총 374건이 접수됐다.
수도관 동파사고는 양주 17건, 여주 8건, 평택 6건, 용인 4건 등 36건으로, 현재 수도관 교체 작업을 모두 마친 상태다. 이밖에도 지하차도와 상가건물에 매달린 고드름 제거 신고도 14건이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앞서 수원시 등 경기도 31개 시·군은 한파가 이어지자 지난 22일부터 한파대비 종합지원상황실(113개반)을 운영,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각 지자체는 한파 취약계층인 노숙인에게 임시 주거지와 잠자리, 급식을 제공하는 한편 홀몸노인에게 안부 확인 전화 1만8719건을 걸었다.
한편, 25일 오전 8시 연천군이 영하 21.8도로 최저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여주 영하 18도, 이천 영하 17도, 안성 영하 16도, 평택 영하 13도 등으로 경기남부 지역 대부분이 영하 15도를 밑돌고 있는 상황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동안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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