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폐현수막 장바구니로 변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5 07: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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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힐링 백 배포 사진.
내달 힐링백 무료 나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힐링 백 장바구니’를 오는 2월에 열리는 ‘설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를 찾는 주민 500여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힐링 백은 지역내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자연 환경보호를 하기 위한 것으로, ‘브라더소잉팩토리’에서 교육장과 기자재를 제공하고 기업 봉사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매주 1회 이상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만들었다.

옥종식 자치행정과장은 “자원재활용과 환경보호에 의미가 깊고 기업의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만들어 낸 힐링 백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 주는 행사에 주민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구와 자원봉사센터는 기업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힐링 백 배부와 기업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 자원봉사센터(02-3445-5152·52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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