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동 유적 문화재 보수정비 비용 국비 36억5000만원 확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9 2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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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국가사적 제267호 서울 암사동 유적의 문화재보수정비 국고보조사업비로 총 36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1988년 전시관 개관 이래 최고 금액으로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4월 문화재청에 문화재보수정비 국고보조금 신청, 7월 현지 실사단의 타당성 조사, 10월 국무총리의 암사동 유적 안전점검 방문 이후 구청장 및 관계자의 꾸준한 협의를 실시했다.

구는 지원받은 사업비를 소방시설 개선과 전시관 리모델링 사업, 유적 정밀 발굴조사, 움집보수, 체험마을 정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전기·통신 간선공사와 유적 발굴(시굴)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관람객 안전과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문화재보수정비 사업을 이어가 암사동 유적의 문화적 가치와 위상을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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