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로 LED간판 교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6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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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대비 에너지 75% 절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난 2015년 6월부터 진행한 방배로(내방역~ 방배역, 서측일방향 740m 구간) LED 간판교체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판교체 사업은 돌출간판과 노후화된 간판이 무질서하게 난립한 방배로 일대의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어 실시한 것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간판으로 교체했다.

특히 간판개선 주민위원회의 자율적 추진 하에 간판업소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해 민원발생을 최소화 하고, ▲전문가의 디자인 자문을 거쳐 건물 외관과 간판이 조화를 이루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했다. 또 간판형광등 조명이 아닌 에너지 절약형 입체형 LED간판으로 교체해 형광등 대비 75%의 에너지 절감할 수 있게 돼, 점포주들의 관리비 부담도 덜었다.

교체된 간판은 구 도시디자인기획단의 디자인 자문을 거쳐 획일적인 디자인에 중점을 두었던 기존의 간판과 다르게 지역특색에 맞는 차별화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교체해 차별화 했다. 또한 방배로 먹자골목 초입에는 기존 가로형 간판 뿐만 아니라 예술적 소형 돌출간판을 추가로 지원해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 거리를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2016에는 방배로 동측일방향을 대상으로 간판정비 사업으로 추진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LED 간판 교체사업 추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도시미관을 개선해 품격 있는 서초 거리를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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