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역 인접 급경사 도로에 붕괴예방 보수공사 완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1 1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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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금호역 인접 도로사면(금호동4가 1418-52 일대)의 급경사지 붕괴예방을 위한 보수보강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수보강 사업 대상지는 올 상반기 정기점검 결과 암반의 풍화·탈락의 진행으로 정비가 필요하다고 구가 판단한 간선도로(동호로)이다. 특히 이 지역은 통학하는 학생 및 출퇴근 차량이 많아 보수가 필요했다.

이에 구는 서울시에 1억1000만원의 예산을 요청하고 보수·보강 방법에 대한 정밀점검용역을 추진해 이후 용역결과에 따라 구는 ▲암반에 숏크리트 타설(160㎡) ▲빗물유도 배수로 설치(50m) ▲추락방지 안전펜스 정비(90m) ▲급경사지 주변 골목길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보도 설치(200㎡) 등을 실시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에 직결되는 취약시설 정비와 낡고 지저분한 생활환경 개선에 더욱 힘을 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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