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제과점 위생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2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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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23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아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내 제과점에 대한 일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제과점 위생지도·점검은 지역내 영업 신고된 141개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수준 향상과 업주들의 식품 안전성 확보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간이 경과한 원료 보관 및 사용여부 ▲무표시 제품 판매여부 ▲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변조행위 ▲케이크 재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여부 등이다.

이번 위생지도·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해당 업소는 행정 처분을 받게 된다.

남우현 보건위생과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제과점에 대한 위생지도·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케이크를 먹을 수 있길 바란다"며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지도·점검이므로 업주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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