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취약계층 가스시설 손본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9 16:00: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일까지 지원
▲ 배관교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서민층 가정집, 노인정 등 사회 취약계층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시설개선 지원사업’을 11일까지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개선사업은 노후 LP가스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휴즈콕 등 안전장치 설치를 주 내용으로 ▲가스배관 ▲휴즈콕 등 교체공사에 필요한 재료는 구에서 제공하고, ▲공사는 서울시LPG판매협회 송파구지회에서 무료로 시행한다.

구는 공사가 완료되면 안전한 사용을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취약분야를 최우선해 가스사고 없는 ‘안전도시 송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70세 이상 홀몸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가구 등을 대상으로 ‘타이머형 가스차단기’ 700여개를 무료 설치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