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주차제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0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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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실시
이달부터 접수 가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2016년도부터 실시되는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주차제’ 접수를 1일부터 연중 실시한다.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주차제는 전일제 배정자 차량 외에 최대 3대까지 등록해 사용하는 공유주차제로, 전일제로 배정받은 사용자가 출근 또는 외출 등으로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공유 희망자와 사용시간을 상호 협의해 공유차량으로 등록 후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다.

공유 주차차량 등록신청은 정기배정이 끝난 이달부터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서, 차량등록증(공유희망자),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구비해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공유주차제를 통해 주차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주민들의 주차 고민을 덜어주고 불법주정차 단속에 대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으며 더불어 함께 나누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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