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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교실에 참가한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공부모습. | ||
30일 구에 따르면 한국어 교실은 결혼이민자 20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준에 맞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수업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결혼이민자의 수준과 요구도를 고려한 반 배치고사를 통해 초기입국자를 위한 기초반(적응), 초급반(1단계), 초·중급반(2단계), 중급반(3단계), 고급반(4단계), 직장인을 위한 주말반으로 운영된다.
수업의 80% 이상 출석했으며 성취도평가점수가 60점 이상인 결혼이민자는 한국어교육을 수료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을 지원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내 구성원들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 멘토링 서비스, 상담,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찾아가는 방문교육사업,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통·번역서비스 등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꾸준하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02-3395-94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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