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곳곳서 혁신교육한마당 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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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구로근린공원, 구로구청 등에서 실시되는 ‘구로혁신교육 한마당’ 축제가 오는 12월1일까지 진행된다.

24일 구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구로에서 비상하다’를 슬로건으로 걸고 문화, 혁신·진로, 토론마당 등 3개 테마로 펼쳐진다.

문화마당은 ‘구로청소년 극장 축제’라는 명칭으로 구로문화재단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지난 19일부터 열린 문화마당은 구로중·오류중 관현악단들의 개막식 연주 공연을 시작으로 21일과 오는 27·28일 3일간 영림중·구로중·오류고·구일고·연합동아리 등 오디션에서 선발된 중·고등부 총 45개팀이 나서 댄스·보컬·밴드·뮤지컬 코러스 갈라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25·26일에는 구로중 뮤지컬동아리 가온의 ‘또 하나의 약속’, 영림중 온새미로의 ‘보라빛 연애’, 구로문화재단 도도한 연극단의 ‘꽃들에게 희망을’ 등의 뮤지컬·연극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28일에는 구로근린공원에서 혁신·진로마당이 열린다.

이곳에서는 심리·진로 상담, 적성·흥미 검사 등이 진행되는 진로직업 상담체험부스, 협력·연계·자치 등 9개 테마를 주제로 각종 전시와 체험마당이 마련된 구로혁신교육 홍보·체험 등 30여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오는 12월1일에는 ‘구로 혁신교육의 미래를 듣다’라는 주제로 토론마당이 구청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된다.

토론마당은 교사·청소년·학부모·마을·교육복지 등 5개 분과별 50명씩 나눠, 학교와 마을 연계 방과후 사업 평가, 학부모 자치활동과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로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구는 토론장별로 나온 의견들을 모두 데이터화해 주요안건으로 선정,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시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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