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전공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강동구 ‘멘토 스쿨’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한 지역의 우수인재 중 30여개 전공(18개 대학), 45명을 선발해 학생들의 멘토로 지정하고 전공·진로 설명회·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멘토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실시하며, 로봇체험 등 다양한 전공분야의 내용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하지 못하는 이색적인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학과 설명회를 넘어 체험프로그램 및 개별 전공·진로 상담 프로그램으로까지 확대해 진로·전공 정보에 대한 갈증 해소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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