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중·고교생 '전진탐험' 프로 27일까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4: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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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7까지 지역내 8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진탐험(전공과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한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전공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강동구 ‘멘토 스쿨’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한 지역의 우수인재 중 30여개 전공(18개 대학), 45명을 선발해 학생들의 멘토로 지정하고 전공·진로 설명회·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멘토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실시하며, 로봇체험 등 다양한 전공분야의 내용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하지 못하는 이색적인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학과 설명회를 넘어 체험프로그램 및 개별 전공·진로 상담 프로그램으로까지 확대해 진로·전공 정보에 대한 갈증 해소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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