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어린이회관서 13·20일 보육교사 힐링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1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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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이달 13·20일 양일에 걸쳐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보육교사 힐링교육’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여러명의 영·유아를 장시간 보육하며 근무시간 이후 수업준비·서류작업 등의 업무를 추가로 진행하고 영·유아, 학부모, 동료 등 관계 속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보육교사들의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아이들에게도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힐링교육에서는 ▲화를 다스리는 방법과 피곤한 몸을 개운하게 하는 스트레칭 ▲과중한 업무의 피로를 스스로 풀 수 있는 두뇌트레이닝을 통해 스트레스 예방·관리법을 안내한다.

참가 접수는 강동구어린이회관 홈페이지(www.gdkids.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자세한 문의는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02-486-3556)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동어린이회관의 김정화 관장은 “이번 교육이 교사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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