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우면동, 찾아가는 장애인 이동보장구 무상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16: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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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1인 30만원 한도 부품교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28일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우면동(우면주공아파트 주차장)에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장애인 이동보장구 무상점검·수리서비스의 날’이 실시된다.

27일 구에 따르면 (주)서울고속버스터미날의 후원으로 실시되는 수리서비스는 오후 1시30분부터 전동스쿠터·전동휠체어·수동휠체어 등 이동보장구를 소지한 지역내 모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인당 30만원 한도의 부품교체 등 수리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수리서비스 후에는 휠체어 방석 또는 휠체어 스마트폰거치대를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서울고속버스터미날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을 위한 나눔사업에 적극 동참해 불편한 신체로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에 있는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들이 불편없이 사회생활을 영위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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