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소년직업탐구생활 24·27일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2 23: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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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청소년 직업탐구생활’을 이달 24·27일 운영한다.

이번 직업탐구생활은 로봇공학자와 웨딩플래너를 주제로 진행된다.

로봇공학자 체험은 24일 오전 11시부터 지역내 중고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웨딩플래너 체험은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로봇공학자 교육은 고려대학교 로봇연구소 연구원 전창현씨의 로봇공학자가 하는 일과 필요한 능력, 직업의 비전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개인별로 로봇키트를 활용해 로봇을 제작하는 체험을 실시한다.

웨딩플래너 체험은 웨딩플래너 김은지씨가 웨딩플래너가 하는 일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준비방법 등 궁금한 점을 이야기해 보고 웨딩 부케 만들기 실습이 이뤄진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신청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self.sd.go.kr) 또는 전화(02-2286-6164~5)나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청소년들이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즐겁게 체험해 보고 자신의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청소년 직업탐구생활은 중고생을 대상으로 조향사, 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마술사 직업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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