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 22일 소외이웃과 '세상 나들이'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1 17: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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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보건소는 22일 혼자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홀몸노인을 위해 일산 아쿠아플라넷에서 '재가장애인과 독거노인이 함께하는 세상나들이'를 실시한다.

아쿠아플라넷은 다양한 해양생물과 생태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과 홀몸노인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들이는 재가장애인 40명과 홀몸노인 20명을 1대 1로 보살펴 줄 6공병여단 장병 30명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 요양보호사 등이 참여해 가을의 정취를 즐길 예정이다.

2005년부터 시작된 '장애인 세상나들이'는 올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대상자 중 취약계층인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그 범위를 넓혀 진행된다.

시 보건소는 "앞으로 시민보건교육과 장애예방교육을 통해 홀몸노인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유도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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