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동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홍보활동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1 16: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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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경기 고양시 일산동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중심상가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웨스턴돔, 라페스타 등의 중심상가지역의 일부 음식점에서 야간시간대를 이용한 무단투기 사례가 빈번히 발생해 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뿐만 아니라 쓰레기 처리비용 또한 상승해 각 점포 사업주들의 지출이 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구는 담당공무원, 해당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직원 등 4인1조로 단속반을 편성해 홍보물 200장을 배부하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음식물 쓰레기를 무단투기 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통상 건당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2회 이상 적발시 과태료 부과액이 최고 100만원까지 증가된다.

환경녹지과 성기훈 주무관은 “이 지역은 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특별 감시구역인 만큼 무단투기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달 말 기준 무단투기 131건을 적발해 과태료 1500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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