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한옥마을서 21일부터 '세 작가 작품 전시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0 16: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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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은평 한옥마을내 ‘셋이서 문학관’에서 ‘세 작가 작품 전시회’를 이달 21~25일 5일간 개최한다.

셋이서 문학관은 천상병 시인의 저서인 <도적놈 셋이서>를 모티브로 삼아 천상병 시인, 이외수 작가, 중광 스님의 작품과 유품을 전시한 문학관이다.

이번 전시회는 이외수 작가의 캘리그라피, 천상병 시인의 시화와 중광 스님의 그림 작품을 전시하며, 일대 공원에서는 은평문인협회의 작품과 사진작가 권헌식의 북한산 사진전이 함께 개최돼 문학관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전시회로 꾸며진다.

또 21일 오후 4시에는 천상병 시인의 지인이었던 김민홍 시인과 기타리스트 김광석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낭송회와 은평문인협회 작품 현판 제작식, 이외수 작가의 사인회 등이 실시된다.

관람은 무료며 관람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 주말·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4시이다.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관광과(02-351-65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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