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 운정신도시를 통과하는 경의·중앙선 야당역(가칭) 신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31일 개통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1일 첫 삽을 뜬 지 15개월 만이다.
야당역은 오는 31일 오전 5시24분 용문행 첫 열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운정신도시 입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야당역 신설은 윤후덕 의원(새정치민주연합·파주갑)이 2012년부터 ‘운정신도시 교통편의 제공’ 등의 이유로 끈질기게 코레일 등 관계기관에 요청해 2013년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 8월 공사에 들어갔다.
이 역은 운정역과 탄현역 사이 야당동 일대에 사업비 270억원을 들여 2층 선상역사로 건축되고 있으며 연면적 1528㎡ 터에 주차장과 스크린도어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야당역에는 일일 총 170회의 열차가 정차하며 문산 방면은 85회(서울역 시발 18회 포함), 용문 방면 85회(서울역 종착 18회 포함)로 용문방면 첫차가 오전 5시24분, 서울역행 첫차가 오전 5시30분, 문산 방면 첫차는 오전 6시7분이다. 서울역행 막차는 오후 10시48분, 용문 방면 막차는 오후 11시26분, 문산 방면 막차는 밤 12시19분이다.
윤 의원은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의선 야당역이 드디어 개통된다”면서 “운정신도시 주민은 물론 43만 파주시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개발을 앞당기는 효과가 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야당역사 이름은 '야당역(운정호수공원역)'으로 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역사명은 주민의견을 수렴,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야당역과 운정호수공원역으로 관계부처에 제안했으나 2개 이름에 대한 의견이 팽팽해 공동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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