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전거 친화아파트 3곳 지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0 16: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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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지정서 수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2일 오후 4시 강동구청 3층 구청장실에서 ‘강동구 자전거 친화아파트 지정패 및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수여식은 서울시내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14~2015년 2년 연속 '자전거 친화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된 구가 올해 사업대상지인 명일·상일동 지역내 마을단위 자전거 이용문화를 정착을 위해 기획한 자전거 친화아파트 선정사업 일환이다.

이를위해 구는 사업대상지내 공공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9월2~18일 사전신청 모집으로 접수된 아파트 중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아파트는 명일 한양아파트, 명일 신동아아파트, 명일 현대아파트로 이번 수여식에서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에게 자전거 친화아파트 지정패와 지정서를 전달하고 단지내 자전거 편의시설(자전거 거치대·공기주입기 등)을 설치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3개 아파트는 향후 마을 단위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자전거도로 정비·편의시설 확충 등 자전거 인프라와 사업이 큰 뼈대를 잡아가는 것과 병행해 소규모 마을 단위의 생활 자전거 이용을 늘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전거 인프라 구축사업을 펼치고 특히 자전거 친화아파트 선정사업 등 마을단위 자전거 친화마을 조성사업이 구 전체 자전거 이용활성화로 저변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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