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체험교실은 지역내 어린이들이 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기 위한 것으로, 고산·오류남·고척·미래·세곡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체험교실은 장애인 인식 개선에 초점을 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장애체험 수업으로 이뤄지며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김종원 자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학교당 최대 5회의 방문 수업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어린이들은 손과 발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만나 서로의 장점을 활용해 징검다리를 함께 건넌다는 내용의 동화듣기, 동요를 통한 수화와 점자 교육, 시각 장애인 체험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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