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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4시11분경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지하 2층 변전실에서 이산화탄소가 누출됐다.
사고로 병원 직원 6명이 이산화탄소를 마셔 현장에 실신한 3명은 출동한 소방대원이 구출하고, 3명은 자력 대피하여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구리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 실신하여 소방대원에게 구조된 병원 관계자 3명 A(여,74)씨 의식저하, B(여,50)씨 의식명료 경상, C(여,44)씨 의식명료 경상이며 나머지3명은 자력 대피하여 양호한 편이다.
소방당국은 발생 1시간여 만에 사고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다행이 가스가 지상으로 번지지 않아 환자들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소방시설이 고장 또는 오작동 추정으로 1,500평방미터 범위에 CO2(68리터X67기)가스가 누출 되어 가스 흡입자가 발생을 두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산화탄소(CO2): 무색. 무취. 공기보다 무거운 불연성 기체로 공기중의 농도가 10% 이상이 되면 호흡 곤란으로 의식을 잃음)
이 사고로 구리소방서는 소방대원38명, 의용소방대 20명 등 68명이 투입되고 지휘부차, 구급차등 장비11대가 투입되었다.
한대 구리병원 관계자는 일요일이라서 원무과 직원들이 근무하지 않고 열락이 안되어 이쪽 경비하는데서는 알수가 없다고 말했으나 이날 이산화 탄소 피해입은 환자는 양호하거나 퇴원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정황이 밝혀지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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