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청산 율무·홍삼 김치축제 프로 확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4 23: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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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1·22일 개최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은 최근 군의 대표적인 김치축제 '청산 율무·홍삼 김치축제'의 운영방향을 최종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연천군 청산면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청산 율무·홍삼 김치축제 위원회 3차 회의를 열어 축제 프로그램과 운영방안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축제를 오는 11월21·22일 이틀간 초성김치마을에서 개최하고 추운 날씨를 감안해 오전 10시~오후 3시 운영키로 했다.

별도의 개막행사는 생략하고 주요 내빈들이 무대 앞에 마련된 먹거리마당에서 간단한 담소를 나누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축제장 먹거리는 보쌈김치, 두부김치, 녹두 빈대떡, 돼지고기 두루치기, 율무막걸리 등 5가지로 결정했다.

볼거리로는 라우다떼(동트는마을 시각장애인 밴드팀), 국악공연(연천문화원), 5사단 군악대, 에어로빅(전곡읍), 밸리댄스(전곡읍), 록밴드(미산면), 우쿨렐레(장남면) 등 15개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

특히 김치요리경연대회 및 농산물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진명두 김치축제 추진위원장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남은 기간 자매결연 도시인 불광2동을 비롯해서 인근 시를 직접 방문해서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도 아기자기한 프로그램이 많은 만큼 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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