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안전마을에 벽화그리기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3 23: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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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이달 12·13일 양일에 거쳐 수원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대상자 10명과 함께 매교동 안전마을 법무부 존에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매교동은 범죄가 없는 안전마을을 조성하고자 법무부와 연계해 안전마을 전체 7개 권역에 이야기가 있는 벽화작업을 진행 중으로, 이번 벽화작업은 법질서 실천을 위한 법무부 존에 환경설계에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직접 벽화를 그려 더욱 뜻 깊은 봉사활동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했던 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는 "나의 작은 활동이 매교동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게 돼 보람을 느꼈다"며 "사회봉사명령을 마친 후에도 순수한 자원봉사로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운오 동장은 “매교동 안전마을 조성에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줘 고맙게 생각하며, 매교동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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