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日 후쿠이시, 14일까지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展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1 1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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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활성화… 학생들 창의력도 '쑥'

[수원=임종인 기자]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오는 14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수원-후쿠이시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수원시 국제우호도시인 일본 후쿠이시 교육위원회와 협력해 양도시 학생들이 창의력과 예술적인 감성을 키우고, 문화교류를 통해 양도시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수원화성박물관 1층 어린이 체험실에서 후쿠이시 초·중학생들의 미술과 서예작품이 오는 14일까지 전시된다.

전시는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꽃놀이', '일본의 아름다움, 무예' 등을 주제로 일본의 자연과 문화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표현한 미술 및 서예작품 35점이 소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수원시 초·중학생들의 작품은 오는 11월20~26일 후쿠이시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제27회 후쿠이시 초·중학생 국제교류작품전'에 전시될 예정이다. 학생들이 바라본 수원화성의 다양한 모습을 비롯해 여러 주제를 담은 회화 및 서예 작품 43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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