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부모·자녀간 올바른 소통법 강연 12월15일까지 프로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1 14: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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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2월15일까지 학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우선 오는 11월3일 구청 강당에서는 동국대학교 조벽 석좌교수가 중고생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에서 온 아이, 과거에서 온 부모’란 내용의 부모·자녀 간 올바른 소통법, 부모 감정 코칭 노하우 등의 강의를 실시한다.

또 이달 12~14일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열리는 학부모 연수과정은 ‘놀이연수’, ‘비폭력대화 연수’로 나눠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놀이연수는 ‘잘 노는 부모되기’란 주제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놀이의 중요성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 심기에 중점을 둔 수업으로 이론과 놀이체험 시간으로 진행된다.

비폭력 대화 연수는 ‘평화를 노래하는 부모되기’란 주제로 오는 12월1~15일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된다.

비폭력 대화연구원 소속 김숙희 강사가 삶을 풍요롭게 하는 대화, 감사하기 등 가족·친구 간 대화속에서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대화법에 대해 강의한다.

특강과 연수과정 참가비는 무료다(단 비폭력 대화 연수 교재비는 1만원).

참가신청은 조 교수 특강의 경우 오는 19일부터, 비폭력대화 연수의 경우 오는 11월16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선착순 마감).

학교별 추천을 받는 놀이연수의 경우 구로온마을교육지원센터(02-853-4701~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자녀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지역내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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