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구제역·AI 특별 방역활동 내년 5월까지 추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7 2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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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2016년 5월까지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특히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이달 한 달 동안 지역내 우제류 433호 1만8900여두에 대해 구제역 정기(11차)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에서는 소와 염소에 대해 공수의를 총동원해 전두수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소·돼지 사육농가 중 전업농가는 백신 구입비의 50%를, 소규모 농가는 전액 지원해 농가의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또한 구제역·AI 의심축 신고 접수 및 24시간 비상연락 체계 유지를 위해 산림축산과에서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가금농가 예찰·구제역 백신 항체형성률이 저조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백신접종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으면 구제역 재발 가능성이 상재하기 때문에 정기 예방접종기간내 반드시 백신 접종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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