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10개 공공기관 직원 직접 공채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7 09: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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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10일 원서 접수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직접 채용한다.

경기도는 ‘2015년도 하반기 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11월3~10일 원서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경기도시공사를 포함해 10개 공공기관의 직원 80명이다.

기관별로 ▲경기도시공사 28명 ▲경기신용보증재단 20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10명 ▲경기문화재단 6명 ▲경기평택항만공사 5명 ▲한국도자재단 3명 ▲경기콘텐츠진흥원 3명 ▲경기도문화의전당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2명 ▲경기관광공사 1명 등이다.

시험과목은 기관별 특성 및 요구사항에 따라 다르게 출제되며 필기시험 또는 직무능력검사가 필수다.

11월21일 치러지는 필기시업은 도 주관으로 외부채용전문기관이 시행하고 면접 및 최종 합격자는 해당 공공기관이 결정한다.

면접대상자는 채용인원의 최대 5배수 이내이며 전체 면접관의 3분의 2 이상이 외부인사로 채워진다. 면접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동안 도 산하기관들은 수시로 채용을 실시하면서 서류전형에서 필기시헙 대상자를 한정하고 채용 인원의 3~15배수까지 면접대상으로 선발해왔다.

도 관계자는 “시험경비 절감을 위해 필기시험 전 서류전형으로 불합격 처리하는 방식이 폐지됐다”면서 “모든 응시자들에게 균등한 시험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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