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7일 중등생 도시농업 체험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6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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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7일 지역내 도시농업단체와 함께 도시농업 '발로 뛰는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학생들에게 구 도시농업을 알리고 텃밭농사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체험교육은 강명중학교 3학년 학생 200명의 도시텃밭 봉사활동으로 진행된다.

체험교육은 먼저 오전 10시50분부터 강명중학교 강당에서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삶을 위한 도시농업에 대해 소개하고, 오후 1시부터 인근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상일동 145-6)과 상일텃밭(상일동 12)으로 나눠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공동체 텃밭에서는 벼베기, 탈곡(홀태), 메밀 수확, 마늘밭 파종준비 등 토종농장을 체험하고, 상일텃밭에서는 고구마·땅콩을 수확하고 쟁기체험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와 땀의 결실, 협동심을 깨닫고 도시농업단체와의 농사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다양한 사회기여활동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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