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도화동 20일까지 주민자치위원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5 15: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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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도화동주민센터가 자치회관 운영을 활성화시키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주민자치위원'을 새롭게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 인원은 5명으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조례'에 근거해 실시하며 모집 기한은 오는 20일까지이다.

주민자치위원은 주민과의 화합을 통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노력해 주민자치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을 위한 각종 문화·복지 프로그램 개발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동관할 구역내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자 또는 단체의 대표자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자치회관 운영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갖춘 자여야 한다. 또 도화동에 위치한 시설, 통장대표, 위원회 및 교육·언론·문화·예술, 기타 시민·사회단체에서 추천한 주민이면 된다.

신규 주민자치위원의 선정은 공모기간이 끝난 후 선정심의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걸쳐 선발하며, 위촉식은 이달 말 월례회의 때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자는 오는 20일 접수기한까지 지원신청서 또는 추천서·자필이력서를 작성해 동주민센터(02-3153-6574)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도화동의 기록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는 마을의 옛 모습 자료를 수집해 주민센터내 '마을박물관'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말 주민들에게 개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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