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교육과정 편성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마을상담, 사업 컨설팅 등 주민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마을지원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마을공동체의 개념을 정립하고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중간지원조직을 만들어 마을 연계망을 형성하고 나아가 공동체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자로 양성하기 위함이다.
양성과정은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마을예술창작소와 영축산 숲속의 집에서 6일부터 오는 12월3일까지 성장단계별 3단계 교육과정을 편성,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노원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마을지원활동가로 위촉, 활동 전개를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양성과정의 기초과정인 어린나무에서는 총 4회에 걸친 교육이 진행된다.
그 첫날인 6일 마을의 이해 및 마을공동체의 개념 정립을, 오는 8·13일에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필요한 요소인 제안서 쓰기와 회계에 대해 알아본다.
또 오는 15일에는 아카이빙(기록 남기기)에 관한 수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기초과정을 마무리한다.
이어 오는 11월에는 중급과정 자람나무도 진행된다. 이 역시 4회에 걸쳐 마을살이 하는 법에 대한 구체적 교육이 진행된다.
오는 11월3일 주민 만나기와 찾기를 주제로, 11월5일에는 주민 조직하기, 11월10일에는 주민들과 소통하고 마을계획 세우기 등에 대해 알아본다.
중급과정의 마지막 차수인 오는 11월12일에는 주민들과 회의하고 갈등 해소하기 방법에 대한 심도있는 과정이 진행된다.
마지막 심화과정인 숲에서는 오는 12월2·3일 두차례에 걸쳐 나 그리고 내가 만들고 싶은 마을에 관한 계획 세워보기, 우수사례 공유 및 수료식의 과정으로 양성과정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황금문화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해진 지금이야말로 두꺼운 콘크리트 벽 속으로 숨어버린 마을공동체 문화를 꽃 피워야 할 적기”라며 “마을상담과 사업 컨설팅, 마을공동체 연계망 형성 등 마을지원 활동가들의 주민지원 활동이 수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