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도농이 상생하는 농업기술 보급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유용 미생물을 이용한 축산악취 감소, 농식품 부산물을 이용한 사료생산, 권역별 특화작목 육성 등의 앞선 농업시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함께 가축분뇨 퇴비에 미생물을 첨가해 축산 악취발생을 줄이는 실증시험에 들어가 결과에 따라 오는 2018년까지 미생물 확대생산과 보급에 나선다.
또 자연순환 농업 일환으로 내년부터 3년간 농부산물 발효사료 시설을 설치, 사료자원 가치를 높이고 사료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통일시대를 대비한 북한지역 여건에 맞는 작목별 실증시험과 경영컨설팅 기법도 개발된다. 이를 위해 올해 시험작물로 선정된 수수·조 1653㎡를 시험재배하고 하고 있다.
아울러 2년차인 오는 2016년에는 구황작물(식용피·기장·메밀·마)을, 3년차엔 맥류·약초·수생식물(마름 등)을, 4년차엔 다수확 벼와 과수에 대한 적응시험을 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가능 농산물과 경영체 육성해 aT센터와 연계, 중국 프랜차이즈 업체에 국내 본사를 통한 농산물 판매망 개척과 선호도가 높은 딸기와 배, 사과 등의 과일단지(15ha)를 조성해 'GLOBAL G.A.P.' 인증 확대로 수출농업 기반을 조성한다.
여기에 기능성·가공용 쌀 확대 및 상품화로 틈새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따라서 올해는 가공용 쌀과 기능성 특수미를 재배하고 2년차 사업으로 특수미 전용 도정시설, 단순가공 기계, 3년차에는 재배면적 확대와 맞춤형 건강식 브랜드를 개발한다.
아울러 4년차인 오는 2018년 스낵류의 상품화를 목표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국내 육성 신품종 지역 적응시험을 거쳐 껍질째 먹는 배 '스위트스킨'과 사과 신품종인 '아리수, 피크닉, 황옥' 등 소비자 기호에 맞는 상품개발에도 힘쓴다.
이밖에도 친환경 미래식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산업 도입을 위해 내년도 시범농장 운영을 시작으로 곤충사육 기술보급, 곤충 병해충진단실 운영·상용화 등 연차별로 농가 소득원 발굴에 나선다.
시는 또 오는 2016년부터 5년간 특화작목별 집중 지원·교육, 연구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체험·관광농원과 연계한 소비자 체험교육장 육성, 소규모 집하장·선별시설 지원을 확대하는 등 선진농업 기반 마련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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