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일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도대표단 165명 출전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2 0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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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도 대표 선수단이 1일 출전 신고식을 갖고 전국대회 통상 1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집무실에서 선수단으로부터 출전 신고를 받고,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개개인은 물론 자신의 학교 더 나아가 경기도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5일 울산시 문수 호반광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문수월드컵경기장 등 5개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그동안 1966년 대회부터 현재까지 전국기능올림픽 종합우승 18회, 준우승 10회 등의 성적을 거뒀다.

도는 올해 제품디자인 등 49개 직종에 165명의 선수가 출전해 종합우승 4연패(통산 19번째)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의 금ㆍ은ㆍ동메달 등 입상자에게는 최대 12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해당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기능장려 지원 후원업체인 삼성중공업ㆍ현대중공업 취업기회 부여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2017년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의 국가대표 선발경쟁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종합우승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겠노라고 다짐했다.

제품디자인분야에 참가하는 신율리 학생(19ㆍ안산공고)은 “전국 최고의 기능인들과 겨루게 돼 다소 긴장은 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에서 기능 최강 경기도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떨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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