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무단투기가 많은 장소, 주민이 접근하기 쉬운 장소 등 지역내 14개동, 총 50곳에서 '주택가 재활용 정거장'을 시범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재활용 정거장'은 일반주택가 재활용품 배출 방식을 '문전배출'에서 '거점배출'로 바꾸기 위한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일반주택가에서는 재활용품 배출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종량제 봉투에 재활용품을 혼합해 배출하는 사례가 많아, 공동주택 재활용 방식을 일반주택에 도입하기로 하면서다.
이에따라 시범운영 대상 지역주민들은 집앞이 아닌 구에서 별도로 지정한 재활용정거장을 찾아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해야 한다. 시범운영 결과가 좋으면 오는 2016년에 대상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 시범운영 과정에서 재활용 정거장에 무단투기가 성행하거나 주변 오염이 심해지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면 정거장을 이동 또는 폐쇄할 방침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재활용 정거장은 동네 미관을 깨끗이 하고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내년에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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