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도비 37억 확보… 장자産團 조성 탄력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8 08: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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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가 장자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경기도 2015년 제2회 추경예산 37억원을 확보하면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장자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2010년부터 추진하며 공공시설비인 도로, 상하수도, 공원, 유수지에 대한 사업비를 도·시비 각각 50%씩 지원해 추진해 왔다.

하지만 그간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 올해 준공을 목표로 했던 장자일반산업단지의 공공시설비를 확보하지 못하고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김한섭 부시장은 자신의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고 도에서 진행하는 각종 회의에 참석하는 등 기반시설비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경기도 2015년 제2회 추경예산에서 사업비를 확보해 장자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준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더불어 포천시의회 의원들 역시 발빠른 행정력으로 도비의 공식 배정 이전에 매칭되는 시비 확보를 우선 처리해 사업 추진에 일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 같은 사업 추진을 이뤄낸 김 부시장에 대해 “부드러우면서 강하며 일의 우선순위를 정확히 파악하는 공직자로 공무원들이 모두 따르는 훌륭한 선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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