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종합운동장서 내달 12일 올림픽축구 국가대표진 평가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23:58: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 부발읍에 위치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오는 10월12일 오후 7시 한국 올림픽축구 국가대표팀과 호주 올림픽대표의 평가전이 개최된다.

이번 2차 평가전이 개최되는 이천종합운동장은 약 2만석 규모의 잔디구장으로 야간 경기를 할 수 있는 조명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한·호주 평가전은 오는 2016년 1월 카다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종예선전 대비 차원으로 치러지며, 신태용 감독과 이운재 코치 등 선수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입장권은 경기 전일까지 하나은행 전국지점,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2만원, 학생(초·중·고) 1만원, 가족단위 1만5000원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체육회·생활체육회(031-631-5480·7400)로 문의하면 된다.

조병돈 시장은 "경기가 치러지는 운동장을 비롯해 관중석과 부대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해 이번 평가전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시민들이 좋은 경기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주차장 확보에도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