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함평일반産團 첫 공장 본격 가동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15: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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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황승순 기자]전남 함평군이 조성한 동함평일반산단에 첫 번째 공장이 들어섰다.

지난 22일 (주)금강물산이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금강물산은 부지면적 1983㎡·연면적 495㎡ 규모로, 연매출 30억원의 꽃게 통발을 전문생산하는 업체다.

특히 조성균 대표는 금강물산외에도 (주)금강스틸·(주)금강화학을 운영하는 건실한 기업인이다.

이번 공장 준공으로 직접 고용 6명, 간접 고용 100여명의 일자리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개호 국회의원, 안병호 함평군수, 회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첫출발을 축하했다.

안 군수는 축사에서 “이번 준공한 금강물산을 시작으로 동함평산단내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니 기업과 군민이 상생할 수 있는 산단의 모범 모델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군 관계자는 “초기 입주기업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68.1%의 분양률을 보이는 동함평산단은 우수한 입지에 높은 미래가치가 더해져 기업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낙후된 지역경제를 반등시킬 효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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