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인하大 탄소중립도시 실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14: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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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온실가스 저감 기능숲 조성등 업무 협약 체결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인하대와 24일 부천시청에서 '부천시와탄소중립도시(Carbon Neutral City)'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탄소중립도시는 도시가 배출한 지구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으로 인하대가 부천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환경복지에 기여한다.

협약은 ▲탄소중립도시 환경정책 수립과 국제사회에서 인증받기 위한 환경정책 방안 ▲자원순환센터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방안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수립 ▲부천시 공원의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방안 ▲수질개선 및 친수여가 공간활용 방안 ▲온실가스 저감 기능숲 조성 방안 등에 관해 상호 적극 협력이 주요골자다.

김만수 시장과 최순자 인하대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협약에 서명한다.

이와 관련해 최순자 인하대 총장은 “환경정책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인하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모든 시민이 환경복지를 누리는 친환경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지역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사회에서 인증받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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