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에 759만명 이동할 듯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올해 추석 연휴기간 전국 예상이동인원은 총 3199만명으로, 추석 당일인 27일에는 최대 759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2941만명) 대비 8.8%(258만명) 증가한 수치다.
22일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교통수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26일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27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년대비 짧은 휴일로 인해 귀성 소요 시간은 평균 2시간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 반면 귀경은 1시간 이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도시별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20분, 서울~부산 7시간30분, 서울~광주 7시간, 서서울~목포 9시간20분, 서울~강릉 5시간20분이 소요되고, 귀경은 대전~서울 3시간40분, 부산~서울 7시간10분, 광주~서울 6시간20분, 목포~서서울 7시간40분, 강릉~서울이 3시간5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는 이같은 추석연휴 교통체증을 해소하고자 고속도로 및 국도 준공개통 또는 임시개통, 갓길 차로 확대, 임시감속차로 운영 등을 통해 소통이 원활히 되도록 할 계획이다.
평시 운영 중인 갓길차로(32개 구간, 223㎞)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제(14개 구간 43.5㎞)와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 감속차로(5개 노선 10곳)를 운영한다.
또한, 고속도로 운행속도에 따라 4개 노선 23개 영업소의 진입부스를 탄력적으로 조절해 차량의 과도한 진입으로 인한 고속도로 본선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방향) 등 8곳에는 본선 교통상황에 따라 진입램프 신호등 조작을 통해 진입교통량을 조절하는 램프미터링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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