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추석 연휴 의료공백 최소화 총력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0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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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의료기관·휴일지킴이 약국
265곳 홈페이지에 공개


[고양=이기홍 기자]경기 고양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6~29일 4일간 주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시청·보건소 홈페이지에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게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 환자발생에 대비해 연휴기간 중 당직 의료기관 79곳 및 휴일지킴이 약국 186곳을 지정·운영하며 3개구 보건소에 근무일을 지정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진료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특히 응급 및 대량 환자 발생에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내 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일산백병원·동국대일산불교병원·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 24시간 운영 편의점에서 소화제·감기약 등 13가지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와함께 연휴기간 중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상황을 통제하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해 비상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진료병원·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여부와 구급차 출동 등에 대한 사항은 각 보건소(덕양구 031-8075-4006, 일산동구 031-8075-4086, 일산서구 031-8075-4162)와 시 민원콜센터(031-909-9000),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신속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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