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23일 바다-희망 토크콘서트 개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0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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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완도 해양수산계 학생 대상

[목포=황승순 기자]해양수산부는 전남 목포해양대·목포대 및 완도수산고 등에 재학 중인 해양수산계 학생을 대상으로 김영석 차관과 함께하는 '바다-희망 토크콘서트'를 23일 오전 10시30분 목포해양대에서 개최한다.

해양수산분야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바다-희망 토크콘서트는 해수부가 추진 중인 ‘일자리의 바다, 해양수산 청년고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김영석 해수부 차관이 참석해 목포해양대, 목포대, 완도수산고 등 해양수산분야 전공자 약 300명에게 해양수산업의 가치와 성장가능성을 직접 설명하고, 학생들의 취업 고민을 들어주는 등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해수부는 지난 16일에 산업계·공공기관 및 교육기관과 함께 ‘청년 일자리 제공 협력선언’을 발표하고 17일에는 부산에서 부경대 및 한국해양대 학생들과 ‘바다-희망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해양수산분야 취업정보에 목말라 하던 학생들에게 열띤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오는 10월22일 목포에서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일자리의 바다’를 개최할 계획” 이라며 “양질의 일자리가 있음에도 이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취업을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많은 청년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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