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제11기 환경아카데미’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9 14: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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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전문가가 지역의 생태, 기후변화 대응 등 강의… 주민 환경리더 양성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0월 26일까지 구청 8층 송파아카데미에서 ‘제11기 환경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송파환경아카데미는 주민들에게 자연생태와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학습을 제공해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갖춘 환경리더를 발굴․양성하고, 이웃에게 송파구 자연환경의 가치와 중요성, 환경보전의 필요성 등을 홍보․확산하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환경 분야 교수와 전문가를 초청해 ▲이상기상과 기후, ▲기후변화대응, ▲도시네트워크와 그린웨이, ▲그린벨트 농업(허브 이야기), ▲올림픽공원의 조류, ▲성내천의 곤충류, ▲방이습지의 양서류·파충류 등 지역의 생태 및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강의하는 것으로 짜여있다.

강의는 연휴를 제외한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 6시에 진행되며 환경에 관심 있는 송파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송파구 환경과(02-2147-3259)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송파환경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환경리더가 각종 환경활동에 관심을 갖고 친환경 실천을 이끌어나가길 기대한다.”며, “주민 모두가 지역 환경을 아끼고 보존하는 녹색도시 송파를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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