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특별한 어린이 음악교실 ‘Wizmusic’ 선보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9 08:42: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지난 여름 ‘체험하는 음악교실’이라는 타이틀로 강동구 어린이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Wizmusic(위즈뮤직)이 강동아트센터 GAC예술아카데미 가을 특강으로 돌아온다.

Wizmusic(위즈뮤직)은 가만히 앉아 음악을 감상하고, 설명을 듣는 기존 음악 수업과는 다르다. 기본적인 음악회 감상예절과 오케스트라 상식뿐만 아니라 어린이가 직접 악기를 만들어 소리를 내고, 목소리와 악기의 하모니를 찾아보는 등 기존 음악 교실이 하지 않았던 복합적인 음악 활동을 지향하는 수업으로 어린이의 공감각적 능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Wizmusic 가을 특강에는 여름에 이미 수업을 들었던 기존 어린이가 들을 수 있는 심화 과정이 개설되어 더욱 깊이 있는 음악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1반은 오는 10월15일~11월19일, 프로그램2(심화반)은 10월16일~11월20일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15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강동아트센터(02-440-0567)로 하거나 홈페이지(www.gangdonggarts.co.kr
)를 참고하면 된다.

관계자는 ‘본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진지한 음악회의 자리에서 지켜야 하는 예절을 쌓음과 동시에, 긴 교향곡을 들으면서도 리듬과 선율 속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찾는 교양 있는 어린이로 발돋움 할 것.’이라 기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