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도 노인 성문화 축제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8 08: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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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가 오는 22일 ‘2015 경기도 노인 성문화 축제’를 연다.

도는 이날 오후 1시30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도내 노인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노인 성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령화 시대 노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과 건강한 성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1, 2부로 나눠 1부에서 인기 가수 현숙씨에 대한 ‘경기도 노인복지분야 홍보대사’ 위촉식과 축하공연, 노인 성 인식 선언문 낭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2부 행사에서 ‘성이 건강하면 만복이 온다’를 주제로 한 성 교육 인형극, 노인 여가활동 동아리 축하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예술의전당 로비에서 ▲비뇨기과, 한방, 치과, 치매검사 등 건강 부스 ▲성 퀴즈, 성 상담, 인권 상담 등 성 문화 부스 ▲ 메이크업, 네일아트, 즉석사진촬영 등 자기관리 부스 등 노인들을 위한 총 11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김복자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노년 세대의 성에 대한 존중과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노인 성문화 축제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노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문화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노인 성문화 축제외에도 노인들의 성 가치관 변화, 성범죄, 가정불화와 같은 노인 성 관련 사회문제에 대비해 노인 성 교육ㆍ성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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